[1 PICK] AUG.1st 강원도 평창 삼양목장 가는길🐑🌲 8월의 첫 날 8월이 시작하고 폭염도 시작되었다. 여름이다 진짜 여름☀️🔥 2020. 8. 1. [1 PICK] JUL.31st Fukuoka Ohori Koen🛶 7월의 마지막. 2020년의 반이 훌쩍 지나버렸다. 무엇을 하며 지났는지 벌써 7월도 끝났지만 8월은 좀 나아지겠지하며 보내는 7월💞 2020. 7. 31. [미국&캐나다] #2. 시카고 다운타운 - 힐튼 메그니피센트 마일 스위트 후기 : 미동부 자동차 여행 2019.09.07~09.16 8박 10일 미국&캐나다 동부 자동차 여행 일정 부산-인천-시카고-버팔로-나이아가라-토론토-오타와-몬트리올-퀘벡-보스턴-인천-부산 *부산-인천-시카고 : 대한항공 시카고-버팔로 : 사우스웨스트 (국내선) 버팔로~보스턴 : 렌트 보스턴-인천-부산 : 대한항공 시카고 공항에서 다운타운까지 나오려면, 택시를 타는 것이 가장 빠르다. 물론 지하철을 타도 조금 더 저렴하긴 하겠지만, 짐도 많고 긴 비행시간으로 너무 피곤하니 우버를 이용하여 다운타운까지 가기로 한다. 우리가 이용한 호텔은 "힐튼 시카고 매그니피센트 마일 스위트 Hilton Chicago Magnificent Mile Suites " 전 객실 스위트로 되어 있어 앉아서 쉬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쇼핑거리인 매.. 2020. 7. 31. [1 PICK] JUL.30th Ho chi minh City 🌃 호텔에서 보는 호치민 야경 2020. 7. 30. 서면맛집 # 구구식탁 서면이라기보다 전포동에 있던 식당! 전포역에서 올라가는 것이 가장 빠르다. 주변에 카페들도 많아서 굳이 서면까지 내려올 필요없이 전포에서만 모든 것이 가능한 요즘!! 안에 인테리어가 너무 귀여웠당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많았고, 기다리는동안 심심하지 않도록 준비해둔 방명록과 색연필도 센스✏️🖍 “서면 전포 구구식탁 (카레집)” 메뉴 99야채카레 9,000원 토핑선택시 돈까스 +3,000원 (12,000원) 새우튀김 +4,000원 (13,000원) 둘 다 선택시 15,000원! 이건 돈까스만 선택 했을 때 아래 사진 오른쪽에 있는 것이 전부 다 올렸을 때 매장 내에 테이블은 몇 개 없다. 창가테이블 2명? 4인테이블 1개, 부엌 앞 바테이블도 2-3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곳이 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들어.. 2020. 7. 30. [홍콩] 기억을 더듬어 남겨보는 홍콩 #1 2015년 4월 3일~7일 -3박 5일 홍콩- 다행히 다른 곳에 기록되어있던 여행기라 다시 남기는 데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 다만, 지금과 그때는 정보가 많이 다를 수 있으니 최대한 일반적인 것? 들만 남기고자 한다. 처음 간 홍콩은 부산-홍콩 왕복 에어부산 이용. 우선, 여행하기 전 호텔을 선정하는 나만의 기준은 늘 있다. 1. 화장실 2. 침대 매트리스 (높이,색깔,쿠션감) 3. 조식 시설은 괜찮은데 가격이 저렴하다면 위치를 가장 먼저 확인해 봐야 한다. "무엇이든 이유 없이 저렴한 것은 없다." 이건 호텔도 항공권도 음식도 옷도 모두 포함된다. 저렴한데 괜찮던데? 하는 건 다른 것과 비교해서 가격 대비 괜찮다는 것이지 무조건 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괜찮음의 기준은 다르니, 본인만의 기준.. 2020. 7. 30. [1 PICK] JUL.29th Pattaya , Thailand🌴 2020. 7. 29. [미국&캐나다] #1. 시카고입국후기 : 미동부 자동차 여행 2019.09.07 ~ 09.16 우여곡절 많았던 마국&캐나다 여행 출발 2일 전 출발하기로 결정하고 첫 여행지만 계획하고 출발! 마일리지로 좌석 예약을 하게 되어그냥 좌석이 남아있는 곳으로 예약하게되었는데 그렇게 해서 계획하게 된 시카고 IN - 보스턴 OUT (마일리지 좌석은 수가 많지도 않을뿐더러 빨리 빠진다. 다만, 출발일이 가까워지면 많이 풀린다!) 출발 이틀 전에 예약을 위해 들어갔더니 좌석이 너무 많이 떠있어서 황당? 어이가 없었다. 총 여행코스는 부산-인천-시카고-버팔로-나이아가라-토론토-오타와-몬트리올-퀘백-보스턴-인천-부산 여행 날짜에 비해 들린 곳이 많았던 것 같기도 하다. 시카고->버팔로는 국내선 이용 버팔로부터는 쭉~ 렌트를 이용! (버팔로 와 토론토는 밥 먹기 위해 잠시 들린 곳.. 2020. 7. 29. [1 PICK] JUL.28th cherry blossom🌸 2020. 7. 29. 복숭아 킬러의 납작복숭아 주문 후기~이 나는 좋아하는 과일이 별로 없어서 딱 정해져있는데,그 중 하나가 복숭아!!!!🍑 유럽에 가면 납작복숭아를 많이들 먹는다. 그게 그렇게 달다며...?!!한국에는 그 종류가 없었는데, 한국에도 그 납작 복숭아가 생겼다!!! "대극천 복숭아" 한국에 있는 납작복숭아는 한국복숭아랑 유럽납작이랑 교배시켜서 나왔다고 한다.그래서 그렇게 납작하진 않고, 그냥 좀 못생긴 복숭아정도..?크기도 너무 작아서 정확하게 알 지 못하는 사람들은그냥 딴거 팔고 남은 못생기고 알 작은 복숭아를 팔았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은 것 같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맛!후기를 보니 달고 맛있다고 해서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과일을 주문해봤다....................사실 좀 그냥 그랬다.18-20개 정도 들어있었는데, 보다시피 알도 작.. 2020. 7. 28. 부산 캠핑장 대저오토캠핑장 캠린이만 몇년째인 우리는 늘 같은 곳만 간다! 짐을 줄이고 줄인다지만.. 5인 가족에 SUV가 아닌 차량은 캠핑에 적합하지않다.ㅠㅠ 그래서 집에서 적어도 2번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데, 그중 한 곳이 대저 캠핑장이다. 시내랑 가깝고 사이트 간격도 좁은 편이 아니라서 괜찮다. 화장실도 자주 청소를 하셔서 그런지 늘 깨끗한 편인데, 관리실이 8-9시쯤 퇴근하니 그 시간 이후에는 조~금 더러운 편이다. 화로 사용은 큰 제지는 없다. 단, 텐트 안에서의 사용은 금지! 이번에 처음 만들어본 팝콘은 생각보다 괜츈🤤 옆에 고속도로가 있어서 조금 시끄럽다고는 하는데, 사실 그 소리보단 너무 늦은 시간 떠드는 소리, 노래 부르는 소리, 너무 이른 시간(5-6am) 시끄럽게 노는 소리... 이게 가.. 2020. 7. 28. [1 PICK] JUL.27th 새롭게 시작! 지금 비록 비는 오지만 오늘의 사진은 처음 시작은 맑게 시작하려규💝 2020. 7. 27.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