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AGE/홍콩&마카오2 [홍콩] 기억을 더듬어 남겨보는 홍콩 #2 : 홍콩 디즈니랜드 2015년 4월 3일~7일 -3박 5일 홍콩- 홍콩 디즈니랜드 여행 당시 홍콩 여행의 가장 큰 이유였던 곳이다.하버 그랜드 구룡 호텔에는 셔틀버스가 있어서, 침사추이까지 쉽게 왔다 갔다 할 수 있다.침사추이에서 MRT를 타고 디즈니랜드까지 오면 된다. 역시 디즈니랜드의 시작은 디즈니랜드로 들어가는 열차!! (오래된 기억이라 예전에 적었던 블로그를 참고해서) 티켓은 한국에서 미리 사서 갔다. 입장 줄이 길다고 해서 한국에서 미리 인터넷으로 구매를 해서 프린트해가면 디즈니랜드 입구에 미리 구매한 사람들이 이용하는 QR코드 기계가 있다. 그곳에서 미리 프린트해간 종이로 실물티켓으로 교환 가능하다. 들어가는 입구에서는 음식물확인인지, 가방 확인을 하므로 불필요한 음식은 바리바리 챙겨가지 않는 것이 좋다. 대개 .. 2020. 8. 21. [홍콩] 기억을 더듬어 남겨보는 홍콩 #1 2015년 4월 3일~7일 -3박 5일 홍콩- 다행히 다른 곳에 기록되어있던 여행기라 다시 남기는 데에는 크게 문제가 없다. 다만, 지금과 그때는 정보가 많이 다를 수 있으니 최대한 일반적인 것? 들만 남기고자 한다. 처음 간 홍콩은 부산-홍콩 왕복 에어부산 이용. 우선, 여행하기 전 호텔을 선정하는 나만의 기준은 늘 있다. 1. 화장실 2. 침대 매트리스 (높이,색깔,쿠션감) 3. 조식 시설은 괜찮은데 가격이 저렴하다면 위치를 가장 먼저 확인해 봐야 한다. "무엇이든 이유 없이 저렴한 것은 없다." 이건 호텔도 항공권도 음식도 옷도 모두 포함된다. 저렴한데 괜찮던데? 하는 건 다른 것과 비교해서 가격 대비 괜찮다는 것이지 무조건 싸다고 좋은 것은 아니다. 사람마다 괜찮음의 기준은 다르니, 본인만의 기준.. 2020.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