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이라기보다 전포동에 있던 식당!
전포역에서 올라가는 것이 가장 빠르다.
주변에 카페들도 많아서 굳이 서면까지 내려올 필요없이
전포에서만 모든 것이 가능한 요즘!!
안에 인테리어가 너무 귀여웠당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많았고, 기다리는동안 심심하지 않도록 준비해둔 방명록과 색연필도 센스✏️🖍
“서면 전포 구구식탁 (카레집)”
메뉴
99야채카레 9,000원
토핑선택시
돈까스 +3,000원 (12,000원)
새우튀김 +4,000원 (13,000원)
둘 다 선택시 15,000원!
이건 돈까스만 선택 했을 때
아래 사진 오른쪽에 있는 것이 전부 다 올렸을 때
매장 내에 테이블은 몇 개 없다.
창가테이블 2명? 4인테이블 1개, 부엌 앞 바테이블도 2-3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곳이 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들어오는 곳이 아니라 더 좋았다.
주문 즉시 바로 튀겨내기때문에 조금 느릴 수는 있으나
앉아서 매장 구경하고있으면 시간이 후딱 지나간다!
간단한 카레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정성이 한~가득 담겨있다는 느낌이 마구 드는 음식이다.
맛 없는게 하나도 없던 기분 좋은 식당💓
구구식탁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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