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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60

[1 PICK] JUL.28th cherry blossom🌸 2020. 7. 29.
복숭아 킬러의 납작복숭아 주문 후기~이 나는 좋아하는 과일이 별로 없어서 딱 정해져있는데,그 중 하나가 복숭아!!!!🍑 유럽에 가면 납작복숭아를 많이들 먹는다. 그게 그렇게 달다며...?!!한국에는 그 종류가 없었는데, 한국에도 그 납작 복숭아가 생겼다!!! "대극천 복숭아" 한국에 있는 납작복숭아는 한국복숭아랑 유럽납작이랑 교배시켜서 나왔다고 한다.그래서 그렇게 납작하진 않고, 그냥 좀 못생긴 복숭아정도..?크기도 너무 작아서 정확하게 알 지 못하는 사람들은그냥 딴거 팔고 남은 못생기고 알 작은 복숭아를 팔았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많은 것 같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맛!후기를 보니 달고 맛있다고 해서 처음으로 인터넷으로 과일을 주문해봤다....................사실 좀 그냥 그랬다.18-20개 정도 들어있었는데, 보다시피 알도 작.. 2020. 7. 28.
부산 캠핑장 대저오토캠핑장 캠린이만 몇년째인 우리는 늘 같은 곳만 간다! 짐을 줄이고 줄인다지만.. 5인 가족에 SUV가 아닌 차량은 캠핑에 적합하지않다.ㅠㅠ 그래서 집에서 적어도 2번은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데, 그중 한 곳이 대저 캠핑장이다. 시내랑 가깝고 사이트 간격도 좁은 편이 아니라서 괜찮다. 화장실도 자주 청소를 하셔서 그런지 늘 깨끗한 편인데, 관리실이 8-9시쯤 퇴근하니 그 시간 이후에는 조~금 더러운 편이다. 화로 사용은 큰 제지는 없다. 단, 텐트 안에서의 사용은 금지! 이번에 처음 만들어본 팝콘은 생각보다 괜츈🤤 옆에 고속도로가 있어서 조금 시끄럽다고는 하는데, 사실 그 소리보단 너무 늦은 시간 떠드는 소리, 노래 부르는 소리, 너무 이른 시간(5-6am) 시끄럽게 노는 소리... 이게 가.. 2020. 7. 28.
[1 PICK] JUL.27th 새롭게 시작! 지금 비록 비는 오지만 오늘의 사진은 처음 시작은 맑게 시작하려규💝 2020. 7. 27.